경기도 용인 소개
용인의 시간 여행 – 오일장의 활기와 캔모아의 추억🏮 용인 중앙시장 김량장, 5일마다 열리는 정겨운 장터용인장은 상설시장인 중앙시장과 연계하여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열리는 전통 오일장으로, 고려시대 김량장이라는 사람이 처음 장을 열면서 시작된 유서 깊은 장이에요.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성남 모란시장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큰 장으로 꼽힐 만큼 번성했던 곳입니다.장날 아침이면 금학천변을 중심으로 통닭골목, 순대골목, 만두·떡골목, 의류·잡화골목이 저마다의 색깔로 북적이기 시작해요. 돔형 천장 덕분에 여름에는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고, 길게 늘어선 좌판 사이로는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무엇보다 이 장의 진짜 매력은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뻥튀기, 옛날사탕, 캐러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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